페인트팜 블로그
대전 서구청 일자리 박람회에 설치된 젊어진 바닥 인터랙티브 키오스크
대전 서구청 일자리 박람회에 설치된 바닥 키오스크 사례와 새롭게 개선된 꽃길 콘텐츠의 시각적 변화와 관람객 참여 유도 효과를 소개합니다.
입구에 설치된 이동형 바닥 키오스크는 방문객에게 ‘환영받는 경험’을 제공하며, 단순 장치가 아닌 공간 경험을 설계하는 도구로서 행사 분위기를 풍성하게 만들고, 관람객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전달합니다.
대전 궁동 스타트업 파크 개소식에 사용된 투명 전자 방명록
대전 궁동 스타트업 파크 개소식에서 투명 방명록이 활용되어 방문객들이 남긴 메시지가 ㄱ자 형태의 LED 디스플레이에 실시간으로 송출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단순한 기록을 넘어 행사 참여자들의 메세지들이 공유됨으로써 소통이 이루어지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특히, 이장우 대전광역시장을 비롯한 VIP 인사들도 직접 방명록을 작성하며 개소식을 축하했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방명록 덕분에 행사장의 분위기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수 있었습니다.
유리창에 바르기만 하면 미디어아트 전시 완성.(feat. 페인트팜의 유리창용 스크린페인트)
김은희 작가의 전시 ‘존재의 순환-피고, 지고, 흐르고, 빛나는’에서 리어 스크린 페인트가 단순한 광고 수단이 아닌 예술 창작의 도구로 활용되었습니다. 작가님은 유리창에 직접 페인트를 도포하고, 기존에 보유한 빔프로젝터를 활용하여 비용을 절감하면서도 몰입감 있는 전시를 구현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빔프로젝터를 바닥에 거치해 관람자의 그림자까지 작품의 일부로 활용하는 독창적인 기법을 선보였습니다.
2024 원자력 기술 및 채용 박람회에서 만난 투명방명록
2024 원자력 기술 및 채용 박람회에서 투명방명록이 설치되었습니다. 대형 LED 송출 방식 대신, 방명록 옆 작은 LED TV를 활용해 서명을 보여주는 간결한 구조로 설치되어, 실용성과 공간 조화를 모두 고려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