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페인트로 만드는 전시회 부스 바닥의 연못
지난번2024 삼성 B2B Star partner's day에 사용된 페인트팜의 투명 키오스크를 보시고 많은 분들께서 문의를 주시고 있습니다
스크린 페인트와 빔프로젝터의 고유한 가치로 차별화된 제품을 만들기 위한 고민으로 탄생한 전자 방명록이 의미 있는 행사에 사용되고 찾아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스크린 페인트와 빔프로젝터로 만드는 특별한 바닥스크린
이번 2024국제물산업 박람회에 참여한 대전의 대표기업 삼진정밀의 바닥은 특별했습니다. 상하수도 밸브업계에서 대전을 대표하는 기업인만큼 대전에서 열린 2024국제물산업 박람회의 부스는 바이어를 상담하는 것 이상으로 대전의 대표 기업으로써 대내외 기관에 회사의 좋은 인상을 전달해야하는 중요한 자리였습니다.
정말 중요한 참관객의 경험
지난번 전시회 부스의 특별한 바닥으로 끌어들이는 시선 의 글에서 강조한 것처럼 부스에 방문하는 참관객들에게 획일화된 경험이 아닌 돌아가서도 기억에 남을 경험을 전달하는게 중요합니다.
삼진정밀도 참관객들과 부스를 방문하는 VIP들에게 기억에 남을 만한 경험을 전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고민을 하였고, 페인트팜을 찾아주셨습니다.
함체 3대로 만들어지는 바닥스크린
페인트팜의 함체는 빔프로젝터와 IR센서 그리고 미디어 서버가 들어있기 때문에 별도의 트러스와 빔프로젝터 설치 없이도 전시회나 이벤트에 쉽게 사용 될 수 있습니다. 삼진정밀의 부스가 큰 만큼 함체 3대를 연동하여 길이 7m의 바닥스크린이 탄생하였습니다.
국제물산업박람회인 만큼 바닥스크린에 물을 붓고 돌을 깔고 잉어와 붕어 몇마리를 풀어 연못을 만들어 드렸습니다. 물론 페인트팜의 대표 아이콘인 바닥스크린에 꽃길도 만들어 드렸습니다.
바닥 스크린으로 올라가는 고객의 호감도
상담을 해보신 분이라면 고객와 첫 대화를 어떻게 시작하는지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경험하셨을 겁니다.
삼진정밀 바닥스크린에 설치된 연못, 꽃길은 고객에게 재미있는 경험을 전달합니다. 재미있는 경험을 통해 한번 미소를 뛴 고객과 시작하는 상담은 심리적 거리감을 낮추고 친밀감을 형성하여 시작할 수 있습니다.
살아 움직이는 바닥
바닥빔으로 만들어진 연못은 단순한 이미지가 아닙니다. 인터랙티브 콘텐츠와 IR센서를 통해 사람의 발걸음에 맞추어 물결이 일고 물고기들이 이러저리 도망쳐 다니기도 합니다. 바닥빔으로 탄생한 연못과 꽃길은 부스를 방문하는 참관객들과 상호작용을 하면서 특별한 경험을 전달합니다.
이처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선사하고 시간이 지나도 고객의 기억속에 남아있는 것은 당장의 성과가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중요합니다. 실제로 80%이상의 고객은 구매 결정을 내리기 전 여러 채널을 통해 우리 브랜드와 상호작용한 경험이 결정 요소에 중요하게 작용한다는 통계자료도 있습니다.
만약, 삼진정밀처럼 고객에게 기억에 남을 경험을 어떻게 전달할지 고민하고 계시다면 페인트팜의 스크린페인트와 빔프로젝터의 역량이 도움이 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