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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행사엔 어떤 체험 콘텐츠가 맞을까 — 행사 목적별 이동형 인터랙티브 선택 가이드 (이프 시리즈)

행사 체험 콘텐츠는 장비가 아니라 "참석자가 무엇을 하게 할지"부터 정하면 쉽게 고를 수 있습니다. 서명을 남기는 이프-C, 부스에 줄을 세우는 이프-H, 발로 노는 바닥 이프-F, 메시지를 입체로 보여주는 이프-D까지 — 2026년 실제 운영 사례로 행사 목적별 선택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Oct 06, 2026
우리 행사엔 어떤 체험 콘텐츠가 맞을까 — 행사 목적별 이동형 인터랙티브 선택 가이드 (이프 시리즈)
Contents
먼저 정할 것 — 참석자가 무엇을 하게 할까한눈에 보는 선택표기록을 남기고 싶다면 — 이프-C부스에 사람을 머물게 하고 싶다면 — 이프-H아이부터 어른까지 발로 놀게 하고 싶다면 — 이프-F조직의 메시지를 한 장면으로 보여주고 싶다면 — 이프-D공간과 운영 조건으로 한 번 더 거르기어떤 걸 골라도 행사에 맞게 바꿉니다도입 전 자주 묻는 질문

행사 체험 콘텐츠를 검토하다 보면 비슷한 질문에서 막힙니다. 투명 키오스크, 세로 대형 화면, 바닥 프로젝션, 3D 돔. 다 좋아 보이는데 우리 행사엔 무엇이 맞는지가 잘 안 보입니다.

장비 사양부터 비교하면 더 헷갈립니다. 화면 크기와 밝기는 결정 기준이 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순서를 바꾸면 쉬워집니다. 참석자가 그 자리에서 무엇을 하게 할 것인가를 먼저 정하고, 거기에 맞는 장비를 고르는 것입니다. 이 글은 2026년에 실제로 운영한 사례들을 근거로 그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먼저 정할 것 — 참석자가 무엇을 하게 할까

체험 콘텐츠가 참석자에게 시키는 행동은 크게 네 가지입니다.

  • 남긴다 — 서명이나 그림을 남기고, 그것이 화면에 모입니다

  • 움직인다 — 게임을 하거나, 걷고 페달을 밟습니다

  • 밟는다 — 바닥 위에서 발로 놀이를 합니다

  • 바라본다 — 입체로 떠오르는 장면을 둘러봅니다

행사의 목적이 이 넷 중 어디에 가까운지 정하면 장비는 거의 정해집니다.

한눈에 보는 선택표

행사 목적

참여 방식

맞는 제품

대표 콘텐츠

참석 기록·공식 순서 연출

남긴다

이프-C 투명 키오스크

디지털 방명록·서명 퍼포먼스·매직 스케치

부스 체류·경품 이벤트

움직인다

이프-H 세로 대형 화면

무게를 맞춰라·10초를 잡아라

관광·운동 체험

움직인다

이프-H + 디바이스

디지털 하이킹·디지털 바이크

전 연령 놀이·교육

밟는다

이프-F 바닥 인터랙티브

컬러링 스텝 챌린지·디지털 연못

조직·산업 메시지 전달

바라본다

이프-D 3D 돔

지구본·국토 지도·로고 매핑

아래에서 하나씩 실제 사례와 함께 보겠습니다.

기록을 남기고 싶다면 — 이프-C

이프-C 서명 + LED 송출 장면
이프-C 서명 + LED 송출 장면

기념식, 컨퍼런스, 수료식, 창립 행사처럼 "누가 이 자리에 왔는가"가 의미 있는 행사에 맞습니다.

이프-C는 투명 디스플레이 키오스크입니다. 참석자가 화면에 직접 서명하면, 그 서명이 대형 LED로 송출돼 한 화면에 모입니다.

  • 2026 AI활용 교육 컨퍼런스(부산 벡스코) — 입구 레드카펫 양옆에 2대를 놓고, 모인 서명을 전시장 전면 LED에 떠다니게 했습니다. 메인 스테이지 서명식에서는 그 위에 주요 인사들의 서명이 실시간으로 얹혔습니다. → 사례 보기

  • 광주신세계 '더 그레이트 광주' — 백화점에서 열흘 넘게 상설 운영해, 권유하는 스태프 없이 시민 서명 300개가 모였습니다. 하루짜리 장비라는 통념과 다른 쓰임입니다. → 사례 보기

서명 대신 그림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참여자가 그린 그림을 AI가 읽어 행사 주제에 맞는 결과물로 바꾸는 매직 스케치가 그 예입니다. → 여성발명왕 EXPO 사례

디지털 방명록 자체를 종이·태블릿·LED와 비교해보고 싶다면 디지털 방명록 4종 비교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부스에 사람을 머물게 하고 싶다면 — 이프-H

성수동 대만 관광 팝업 - 이프-H  타이완 워킹 투어 장면
성수동 대만 관광 팝업 - 이프-H 타이완 워킹 투어 장면

박람회 부스, 홍보 부스, 팝업, 경품 이벤트처럼 지나가는 사람을 멈춰 세워야 하는 자리에 맞습니다.

이프-H는 130인치 세로 대형 화면입니다. 사람 키를 넘는 화면이 멀리서도 보이고, 1평 남짓한 공간에 들어갑니다.

여기에 무엇을 연결하느냐에 따라 게임이 되기도 하고 체험이 되기도 합니다.

  • 게임형 — 양재 aT센터 친환경농산물 홍보 부스에서는 전자저울을 연결해 '무게를 맞춰라'를 운영했습니다. 목표 무게 500g은 하루 채소·과일 권장 섭취량이었습니다. 홍보할 메시지가 그대로 게임 규칙이 된 경우입니다. → 사례 보기

  • 걷기·라이딩형 — 걷는 기구를 붙이면 화면 속 길을 걷는 투어가 됩니다. 대만관광청 성수 팝업에서는 스텝퍼로 타이완 명소 6개 코스를 걷게 했고, 그중 3개는 AI로 만든 코스였습니다. → 사례 보기

디바이스는 기획을 따라갑니다. 워킹 투어면 스텝퍼, 시니어 운동이면 트레드밀, 라이딩 체험이면 자전거입니다. 부산 시니어 지원사업에서는 트레드밀을 연결해 상설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 사례 보기

좁은 부스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는 1평 체험 부스 활용 가이드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발로 놀게 하고 싶다면 — 이프-F

이프-F 컬러링 스텝 챌린지
이프-F 컬러링 스텝 챌린지

쇼핑몰·백화점 행사, 지역 축제, 키즈존, 교육 프로그램처럼 참여 연령이 넓은 자리에 맞습니다.

이프-F는 바닥을 터치 스크린으로 바꾸는 이동형 키오스크입니다. 바닥에 길이 2.65m의 영상을 투사하고, 센서가 발걸음을 읽습니다. 바닥은 누구나 지나가는 자리라 따로 안내하지 않아도 사람이 들어섭니다.

  • 대전 신세계백화점 명절 사은행사 — 바닥 칸을 밟아 그림을 완성하는 '컬러링 스텝 챌린지'를 이틀간 운영했습니다. 전 방문객이 대상이라 유아도 성공할 수 있는 15칸 구성으로 맞췄고, 기록에 따라 경품을 차등 지급했습니다. → 콘텐츠 소개 보기

  • 울주 튼튼 어린이 캠프 — 영유아 대상 건강 습관 교육을 위해 맞춤 콘텐츠를 만들어 운영했습니다. → 사례 보기

같은 장비에 디지털 연못, 디지털 꽃길, 트릭아트 퀴즈 같은 다른 콘텐츠도 올라갑니다. LED 바닥이나 터치 매트와 무엇이 다른지는 바닥 인터랙티브 솔루션 비교에서 볼 수 있습니다.

조직의 메시지를 한 장면으로 보여주고 싶다면 — 이프-D

이프-D 한반도 또는 지구본 장면
이프-D 한반도 또는 지구본 장면

협회·단체 기념행사, 기업 비전 발표, 산업 전시, 로비 홍보처럼 "우리가 무슨 일을 하는가"를 보여줘야 하는 자리에 맞습니다.

이프-D는 반구형 3D 돔 스크린입니다. 볼록한 표면에 영상을 직접 투사해 안경 없이 입체감이 납니다. 구체 형태를 가진 것이면 무엇이든 올릴 수 있습니다.

  • 제2회 전문건설의 날 — 행사장 로비 정면에 1대를 놓고, 도면이 건물로 일어서는 장면과 한반도 위 권역별 국가 전략사업을 보여줬습니다. → 사례 보기

  • 대구 신공항·부산 과학축제 — 지구본 위에 활동 지역을 얹어 글로벌 비전을 보여줬습니다. → 사례 보기

같은 반구를 세계로 읽으면 글로벌 비전이 되고, 국토로 읽으면 산업 지도가 됩니다.

공간과 운영 조건으로 한 번 더 거르기

목적으로 후보를 좁혔다면, 현장 조건으로 한 번 더 확인합니다.

조건

잘 맞는 제품

이유

입구·로비 동선 한가운데

이프-C, 이프-D

지나가며 보고 참여하는 구조

1평 남짓한 부스

이프-H

세로 화면이라 면적을 적게 차지

바닥 면적 확보 가능

이프-F

바닥에 길이 2.65m 투사

스태프 없이 오래 운영

이프-C, 이프-F

대기화면 시연·화면 안내로 무인 운영

참여자가 한 명씩 돌아가며

이프-H, 이프-F

1인 플레이 게임 중심

여러 사람이 동시에 보는 장면

이프-D, 이프-C(LED 송출)

사방에서 보이거나 대형 화면으로 송출

네 제품 모두 이동형이라 바닥·벽 공사 없이 전원 연결만으로 설치됩니다. 하루 행사부터 열흘 이상 상설 운영까지 같은 장비로 대응합니다.

어떤 걸 골라도 행사에 맞게 바꿉니다

장비를 정한 다음은 콘텐츠입니다. 같은 장비라도 무엇을 올리느냐에 따라 행사의 말이 달라집니다.

  • 저울 게임의 목표를 하루 권장 섭취량 500g으로

  • 관광 코스를 AI로 만들어 영상 없는 장소도 걷게

  • 돔에 지구본 대신 한반도와 권역별 사업을

  • 바닥 게임의 밑그림을 행사 주제 그림으로

이번 글의 사례들은 대부분 이렇게 한 군데 이상 행사에 맞춰 바꾼 결과물입니다.

도입 전 자주 묻는 질문

Q. 어떤 제품부터 검토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참석자가 그 자리에서 무엇을 하게 할지부터 정하시면 됩니다. 기록을 남기게 하려면 이프-C, 부스에 머물게 하려면 이프-H, 발로 놀게 하려면 이프-F, 메시지를 보여주려면 이프-D가 출발점입니다.

Q. 여러 종류를 함께 쓸 수 있나요?

됩니다. 한남대학교 직무 박람회에서는 이프-C와 이프-F를 한 행사장에 함께 배치했습니다. 동선에 따라 역할을 나눠 배치하는 것을 권합니다.

Q. 설치에 공사가 필요한가요?

필요 없습니다. 네 제품 모두 이동형이라 전원 연결만으로 설치되고, 행사가 끝나면 그대로 철수합니다.

Q. 하루가 아니라 며칠씩 운영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광주신세계백화점에서는 이프-C 2대를 열흘 넘게 상설 운영했습니다. 운영 기간에 맞춰 구성을 잡습니다.

Q. 콘텐츠를 우리 행사에 맞게 바꿀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게임 규칙의 숫자, 화면 디자인, 코스, 밑그림까지 행사 주제에 맞춰 바꿉니다. 알리려는 메시지를 먼저 들려주시면 어디를 바꿀지 함께 정합니다.


어떤 행사를 준비하고 계신지, 참석자가 그 자리에서 무엇을 하길 바라시는지 들려주세요. 맞는 제품과 콘텐츠 구성을 함께 짚어드리겠습니다. 편하게 대화부터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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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정할 것 — 참석자가 무엇을 하게 할까한눈에 보는 선택표기록을 남기고 싶다면 — 이프-C부스에 사람을 머물게 하고 싶다면 — 이프-H아이부터 어른까지 발로 놀게 하고 싶다면 — 이프-F조직의 메시지를 한 장면으로 보여주고 싶다면 — 이프-D공간과 운영 조건으로 한 번 더 거르기어떤 걸 골라도 행사에 맞게 바꿉니다도입 전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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