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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세로 스크린 (이프-H)

어르신이 매일 찾는 운동 콘텐츠 — 부산 시니어 디지털 하이킹 지원사업 설치 사례 (이프-H)

트레드밀을 연동해 화면 속 길을 걷는 디지털 하이킹. 부산에서 3개 시설에 설치해 운영 중인 시니어 건강 콘텐츠 도입 사례를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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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hwa
Jul 30, 2026
어르신이 매일 찾는 운동 콘텐츠 — 부산 시니어 디지털 하이킹 지원사업 설치 사례 (이프-H)
Contents
운동 기구는 있는데, 왜 오래 못 쓸까화면 속 길을 걷는 운동 — 디지털 하이킹부산 지원사업 — 3개 시설에 설치, 계속 확장코스를 바꾸면 매번 다른 운동이 됩니다걷기와 라이딩, 디바이스만 다릅니다이런 공간에 맞습니다도입 전 자주 묻는 질문

어르신 운동 공간에 기구를 들이는 일은 어렵지 않습니다. 어려운 것은 그 기구를 계속 쓰게 만드는 일입니다. 부산에서는 시니어를 위한 지원사업으로 이프-H와 트레드밀을 연동한 '디지털 하이킹'을 3개 시설에 설치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운동 기구는 있는데, 왜 오래 못 쓸까

복지관이나 어르신 이용 시설에는 이미 운동 기구가 있습니다. 다만 몇 가지 한계가 반복됩니다.

  • 단순 반복 동작이라 흥미가 오래가지 않습니다
  • 날씨와 공간 제약으로 야외 운동이 어렵습니다
  • 필요성은 알아도 재미가 없으면 지속되지 않습니다

결국 관건은 '기구를 들이는 것'이 아니라 '계속 걷고 싶게 만드는 것'입니다.

화면 속 길을 걷는 운동 — 디지털 하이킹

디지털 하이킹은 130인치 세로 화면(이프-H)에 전자식 트레드밀을 연동한 구성입니다. 발을 내디디면 화면 속 길이 앞으로 나아갑니다. 숫자만 올라가는 계기판 대신, 풍경이 지나가는 화면을 보며 걷는 방식입니다.

큰 화면이 시야를 채우기 때문에 실제로 어딘가를 걷는 감각에 가깝고, 프로젝션 방식이라 눈의 피로도 덜합니다. 조작도 단순합니다. 걷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별도 사용법을 익힐 필요가 거의 없습니다.

부산 지원사업 — 3개 시설에 설치, 계속 확장

부산에서는 시니어를 위한 지원사업으로 이프-H와 트레드밀 시스템을 부산 내 3개 시설에 설치했습니다.

주목할 점은 이 사업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부산 내 설치 장소를 계속 확장할 예정으로, 한 곳에서 검증된 구성을 다른 시설로 넓혀가는 형태입니다.

공공 복지 공간에서 디지털 운동 콘텐츠를 도입할 때, 한 대를 시범 운영해보고 반응을 보며 확대하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이프-H는 별도 공사 없이 전원 연결만으로 설치되고 이동·재배치가 자유로워, 이런 단계적 확산에 잘 맞습니다.

코스를 바꾸면 매번 다른 운동이 됩니다

이 구성의 강점은 걷는 코스(영상)를 바꿀 수 있다는 점입니다. 지역 둘레길, 강변길, 해안 산책로처럼 이용자에게 친숙한 길을 넣으면 몰입도가 올라갑니다.

우리 지역의 익숙한 풍경을 코스로 만들면, 운동이 곧 지역을 둘러보는 시간이 됩니다. 계절이나 프로그램에 맞춰 코스를 교체하면 같은 장비로 새로운 경험을 계속 제공할 수 있습니다.

걷기와 라이딩, 디바이스만 다릅니다

이 콘텐츠는 연결하는 운동 기구에 따라 형태가 달라집니다. 트레드밀을 연결하면 걷는 '디지털 하이킹', 자전거를 연결하면 달리는 '디지털 바이크'가 됩니다.

화면 속 코스를 따라 나아간다는 구조는 같고, 이용자에게 어떤 운동이 맞는지에 따라 디바이스를 고르면 됩니다. 시니어·가족 중심 공간은 부담이 적은 걷기가, 청년층이 모이는 축제·체험존은 활기 있는 라이딩이 어울립니다.

이런 공간에 맞습니다

공간 활용
노인복지관·경로당 상설 운동 콘텐츠, 프로그램 연계
건강생활지원센터·보건소 건강 증진 사업, 지역 주민 대상
요양시설·실버타운 실내 운동 프로그램
지자체 건강 캠페인 행사·순회 운영(이동 설치)

도입 전 자주 묻는 질문

Q. 어르신이 쓰기에 조작이 어렵지 않나요?
걷기만 하면 화면 속 길이 나아가는 방식이라, 별도 사용법을 익힐 필요가 거의 없습니다.

Q. 우리 지역 풍경으로 코스를 만들 수 있나요?
지역 둘레길·강변길·해안 산책로 등 원하는 영상으로 코스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계절이나 프로그램에 맞춰 교체도 가능합니다.

Q. 트레드밀 말고 다른 기구도 연결되나요?
자전거를 연결하면 디지털 바이크로 운영됩니다. 화면 속 코스를 따라간다는 구조는 같고 디바이스만 달라집니다.

Q. 설치에 공사가 필요한가요?
전원 연결만으로 설치되며 별도 공사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동·재배치도 자유로워 시설을 옮겨가며 운영할 수 있습니다.


어르신 운동 공간이나 건강 증진 사업을 준비하고 계신다면, 공간과 이용자 특성을 들려주세요. 어울리는 구성과 코스 방향을 함께 짚어드리겠습니다. 편하게 대화부터 시작해보세요.

관련 글: 디지털 바이크 솔루션 가이드 — 어떤 코스든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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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기구는 있는데, 왜 오래 못 쓸까화면 속 길을 걷는 운동 — 디지털 하이킹부산 지원사업 — 3개 시설에 설치, 계속 확장코스를 바꾸면 매번 다른 운동이 됩니다걷기와 라이딩, 디바이스만 다릅니다이런 공간에 맞습니다도입 전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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