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홍보관, 전시장, 지역 축제 부스에서 방문객이 '보는' 데서 끝나지 않고 직접 참여하게 만들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디지털 바이크는 자전거로 화면 속 코스를 달리는 체험형 콘텐츠입니다. 이 글에서는 제품 자랑보다, 이 솔루션이 어떤 가치를 주고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정리합니다.
디지털 바이크란
130인치 세로 화면(이프-H)에 자전거를 연동한 구성입니다. 방문객이 페달을 밟으면 화면 속 코스가 앞으로 나아갑니다. 실제로 달리는 듯한 감각을 주는 참여형 콘텐츠입니다.
설치는 전원 연결만으로 끝납니다. 별도 공사가 없고 이동·재배치가 자유로워, 상설 공간에도 행사장에도 같은 장비를 옮겨 쓸 수 있습니다.
핵심 가치 — 달리는 '코스'를 자유롭게
디지털 바이크의 가장 큰 강점은 달리는 코스(맵)를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다는 점입니다. 코스는 AI로 제작하거나, 이미 가지고 있는 영상을 활용해 만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래 같은 코스로도 라이딩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실제 납품 사례가 아니라, 코스의 폭을 보여주는 데모 영상입니다.)
테마파크의 짜릿한 코스부터 호숫가를 도는 잔잔한 코스까지, 영상만 바꾸면 전혀 다른 체험이 됩니다. 우리 지역 둘레길, 강변 자전거길, 관광 명소 코스도 같은 방식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여기서 나오는 실질적인 가치는 분명합니다. 한 대의 장비로 목적·공간·시즌에 맞춰 코스만 교체하며 계속 새로운 체험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콘텐츠를 통째로 새로 사지 않아도 됩니다.
어떻게 활용하나 — 공간별
같은 장비를 공간과 목적에 따라 다르게 운영할 수 있습니다.
공간 | 활용 방식 | 주요 발주처 |
|---|---|---|
관광안내소·홍보관 | 지역 명소 코스 라이딩 상설 체험 | 지자체 관광과·관광공사 |
지역 축제·박람회 | 임시 체험존, 부스 트래픽 견인 | 축제 사무국·행사 대행 |
시민 복지관·생활체육 | 시니어·시민 실내 운동 + 지역 코스 | 복지관·생활체육 부서 |
학교·교육기관 | 지리·관광·건강 체험 학습 | 교육기관 |
공통적으로 전원 연결만으로 설치되고, 이동과 재배치가 자유로우며, 코스는 목적에 맞춰 커스텀할 수 있습니다.
이런 사례도 있었습니다 — 대전 한빛탑 '디지털 하이킹'
같은 솔루션 계열에서 입력 장치를 자전거 대신 스테퍼(발판)로 바꾼 걷기 버전도 있습니다. 페인트팜은 대전 한빛탑 광장에서 세로형 화면 + 스테퍼 + 대전 둘레길 360도 영상을 결합한 '디지털 하이킹'을 선보인 적이 있습니다.
자전거(라이딩)와 걷기(스테퍼)는 입력 방식만 다를 뿐 같은 솔루션입니다. 대상이 시니어·가족 중심이면 걷기가, 청년층이 모이는 축제·체험존이면 라이딩이 어울립니다. 공간이 충분하면 둘을 함께 둘 수도 있습니다.
도입 전 자주 묻는 질문
Q. 코스(맵)는 어떻게 만드나요?
AI로 제작하거나, 이미 보유한 영상을 활용해 원하는 코스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지역 둘레길·강변길·테마 코스 모두 가능합니다.
Q. 설치에 공사가 필요한가요?
전원 연결만으로 설치되며 별도 공사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동·재배치도 자유롭습니다.
Q. 행사 기간만 임시로 운영할 수 있나요?
상설과 임시 운영이 모두 가능합니다. 축제·박람회 기간에 맞춘 운영 형태도 검토할 수 있습니다.
Q. 자전거 말고 걷기 방식도 되나요?
네. 스테퍼를 연동한 걷기 버전(디지털 하이킹)도 가능하며, 대상에 따라 선택하거나 함께 운영할 수 있습니다.
우리 공간에 어떤 코스와 방식이 어울릴지, 목적과 공간을 들려주시면 어울리는 방향을 함께 짚어드리겠습니다. 편하게 대화부터 시작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