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부스 디스플레이 렌탈 사례 (구형 프로젝션으로 대구 신공항 글로벌 비전을 전달한 방법)

전시 부스 디스플레이 렌탈 사례 (구형 프로젝션으로 대구 신공항 글로벌 비전을 전달한 방법)

전시 부스에서 '차별화'가 필요했던 맥락

2025년 미래공학엑스포에서 대구광역시청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의 비전을 소개하는 홍보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엑스포라는 특성상 다수의 부스가 경쟁하는 환경에서, 공항의 글로벌 스케일과 미래 가치를 방문객에게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이번 부스의 핵심 과제였습니다. 기존 평면 디스플레이나 인쇄물 중심의 구성으로는 공간에서의 주목도와 메시지 전달력 모두 한계가 있었고, 이에 담당 부서는 하드웨어 형태 자체가 콘텐츠 메시지와 연결되는 장비를 검토했습니다. 그 결과로 선택된 것이 구형 프로젝션 디스플레이 이프D의 렌탈 도입이었습니다.

구형 프로젝션 디스플레이란 무엇인가, 전시 환경에서의 강점

이프D는 구형 스크린 내부에 설치된 프로젝터와 어안렌즈, 리어스크린페인트 기술을 결합해 구형 표면 전체에 영상을 구현하는 디스플레이입니다. LED 패널을 구 형태로 조합하는 방식과 달리, 프로젝션 방식으로 이음새 없이 매끄러운 구형 화면을 구현할 수 있어 지구본·행성 등 구형 콘텐츠 표현에 최적화된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실무 운영 측면에서도 전원 연결만으로 설치가 완료되어 별도의 공사가 필요 없고, 행사 종료 후 다른 장소로 재배치하거나 콘텐츠를 교체해 재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단기 이벤트와 순회 전시에 적합합니다.

대구광역시 부스에서 설치된 이동형 프로젝션
대구광역시 부스에서 설치된 반구형 이동형 프로젝션

콘텐츠 구성 및 연출 전략

이번 행사에서는 이프D의 구형 표면에 최적화된 맞춤 콘텐츠를 제작해 활용했습니다. 콘텐츠는 세 단계로 구성되었습니다. 먼저 대구 신공항을 출발점으로 레이저가 세계 주요 도시로 뻗어나가는 장면으로 시작해, 공항이 국내 인프라를 넘어 글로벌 네트워크의 출발점이라는 개념을 시각화했습니다. 이어서 지구본이 360도 회전하며 글로벌 노선 연결망 전체를 조망하는 장면을 통해, 방문객이 세계 속에서 대구 신공항의 위치와 역할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으로 포커스가 귀환하며 마무리되는 구조로, 전체 흐름이 텍스트 없이 영상만으로 진행되어 부스를 지나치는 방문객도 짧은 시간 안에 핵심 메시지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도입 효과 및 실무적 장점

구형 프로젝션 디스플레이의 입체감과 콘텐츠의 주제적 일치로 부스 내 체류 시간과 주목도가 향상되었습니다. 렌탈 방식 운영으로 구매 비용 없이 행사 기간에만 효율적으로 활용했으며, 콘텐츠 커스텀이 가능해 향후 다른 행사나 다른 주제에서도 동일한 하드웨어를 재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현장 설치에 별도 공사가 필요 없어 행사 준비 일정과 예산 관리가 수월합니다.

대구광역시 부스의 중앙에 설치된 반구형 프로젝션 디스플레이
대구광역시 부스의 중앙에 설치된 반구형 프로젝션 디스플레이

구형 프로젝션 디스플레이 렌탈이 적합한 활용 상황

이프D 렌탈은 지자체·공공기관의 전시·엑스포·박람회 홍보 부스, 항공·물류·스마트시티·글로벌 인프라 등 지리적 개념이 포함된 콘텐츠 발표, 연간 복수 행사에서 같은 장비를 반복 활용해야 하는 경우, 고정형 장비 설치 없이 단기 행사에서 고임팩트 디스플레이가 필요한 상황에서 특히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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