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
Blog
  • 페인트팜 웹사이트
  • ABOUT스크린페인트이동형프로젝션학교공간
투명 터치 스크린 (이프-C)

10년 후의 나를 키오스크에서 만나다 — 2026 나Be 한마당 AI 진로체험 운영 사례 (이프-CH·이프-C)

1분 설문과 셀카 한 장으로 10년 후 직업을 가진 내 모습을 AI 이미지로 만들고, 행사장 키오스크에서 공개하는 진로체험입니다. 2026년 10월 대전 유성구 나Be 한마당에서 이프-CH 5대와 이프-C 1대로 이틀간 199명이 참여했고, AI 이미지 926장을 만들었습니다.
Oct 20, 2026
10년 후의 나를 키오스크에서 만나다 — 2026 나Be 한마당 AI 진로체험 운영 사례 (이프-CH·이프-C)
Contents
「10년 후 나의 모습」은 어떤 체험이었나1분 설문과 셀카 한 장으로 시작합니다이프-CH 5대 — 10년 후의 나를 공개하는 화면이프-C 1대 — 한 번 더 꾸미는 자리숫자로 본 이틀참여자들은 AI를 어떻게 보고 있었을까진로체험에 AI 키오스크를 도입할 때 챙길 것이런 행사에 맞습니다도입 전 자주 묻는 질문
2026 나Be 한마당 「10년 후 나의 모습」 체험존 — 이프-CH 5대와 이프-C 1대
2026 나Be 한마당 「10년 후 나의 모습」 체험존 — 이프-CH 5대와 이프-C 1대

진로체험 행사의 고민은 비슷합니다. 직업을 소개하는 부스는 많은데, 학생이 "그 일을 하는 나"를 떠올려 보기는 어렵습니다. 설명을 듣고 체험지를 받으면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2026년 10월 15일과 16일, 국립중앙과학관 광장에서 열린 대전 유성구 청소년 나Be 한마당에서는 그 장면을 직접 보여주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이름하여 「10년 후 나의 모습」 AI 진로체험입니다.

간단한 설문과 셀카 한 장이면, 10년 뒤 어떤 직업을 가진 내 모습이 실사형 이미지로 만들어지고, 행사장 키오스크에서 공개됩니다.

「10년 후 나의 모습」은 어떤 체험이었나

대전 유성구(유성구미래교육지원센터)가 주최한 청소년 축제 안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입니다. 대전 지역 중학생을 중심으로, 현장을 찾은 초·고교생과 가족, 성인까지 참여했습니다.

페인트팜은 AI 이미지 생성, 키오스크 장비와 화면 구성, 이틀간의 현장 운영을 맡았습니다. 행사장에는 키오스크 6대를 놓았습니다.

장비

대수

역할

이프-CH (65인치 세로 투명 터치)

5

10년 후 내 모습 공개

이프-C (투명 터치 키오스크)

1

완성 이미지 꾸미기

1분 설문과 셀카 한 장으로 시작합니다

"10년 후, 나는 어떤 모습일까" 안내 배너와 QR

체험은 참여자의 휴대폰에서 시작합니다. 안내 배너의 QR을 찍으면 짧은 설문이 열립니다.

  1. 4지선다 7문항에 답하면 나의 역량 3가지가 정해집니다

  2. 끌리는 분야를 고르면 10년 후 직업이 정해집니다

  3. 화면 속 카메라의 얼굴 타원에 맞춰 셀카를 찍습니다

  4. 직업과 함께 "그림이 준비됐어요"가 뜨면, 키오스크 QR을 찍습니다

직업은 366개 직업명을 검토해 217가지 직업 장면으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같은 '개발자'라도 어울리는 공간과 도구가 들어간 장면으로 그려지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현장에서 등록부터 이미지가 완성되기까지 걸린 시간은 중앙값 9초였습니다. 줄을 서서 키오스크에 닿을 무렵이면 이미 내 이미지가 준비돼 있는 셈입니다.

이프-CH 5대 — 10년 후의 나를 공개하는 화면

이프-CH 화면의 QR을 찍는 참여자
이프-CH 화면의 QR을 찍는 참여자

이미지는 휴대폰이 아니라 행사장 키오스크에서 처음 공개됩니다. 이 순서가 체험의 핵심입니다.

참여자가 이프-CH 화면의 QR을 휴대폰으로 찍으면, 1~2초 안에 그 사람의 화면으로 바뀝니다. 65인치 세로 화면에 10년 후의 내가 실제 키에 가까운 크기로 나타나고, 직업명과 역량이 함께 표시됩니다.

이프-CH는 투명 아크릴 바디에 영상을 투사하는 세로형 키오스크라, 화면 속 인물이 공중에 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휴대폰 화면으로 보는 것과는 무게가 다릅니다.

아무도 없을 때는 이미 자기 모습을 본 참여자들의 이미지가 갤러리처럼 돌아갑니다. 지나가던 학생들이 화면을 보고 줄에 합류하게 되는 장치입니다. 키오스크를 5대 나란히 놓아 대기 줄이 한곳에 몰리지 않도록 나눴습니다.

이프-C 1대 — 한 번 더 꾸미는 자리

이프-C 꾸미기 안내 배너
이프-C 꾸미기 안내 배너
이프-C에서 손에 들 물건과 발밑 친구를 고르는 참여자
이프-C에서 손에 들 물건과 발밑 친구를 고르는 참여자

이프-C는 완성된 이미지를 한 번 더 내 것으로 만드는 자리입니다.

같은 방식으로 이프-C의 QR을 찍으면, 이미지에 더할 요소를 고를 수 있습니다.

  • 손에 들 물건 21종 — 직업별 도구 1종 포함

  • 발밑 친구 24종

고른 뒤 저장하면 이미지가 다시 그려지고, 이프-CH로 돌아가 꾸민 모습을 다시 볼 수 있습니다. 저장은 한 사람당 한 번입니다.

이틀간 59명이 꾸미기까지 마쳤고, 꽃다발과 강아지, 고양이를 고른 참여자가 많았습니다. 직업 도구보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곁에 두고 싶어 한 셈입니다.

숫자로 본 이틀

지표

결과

키오스크에서 10년 후 모습을 본 인원

199명

행사 기간 생성한 AI 이미지

926장

현장 등록 → 이미지 완성

중앙값 9초

꾸미기(이프-C)까지 마친 인원

59명

중학생 외 참여자(초·고교생·가족·성인)

63명

이틀 동안 이미지 생성이 중단된 일은 없었습니다.

참여자들은 AI를 어떻게 보고 있었을까

완성 이미지를 보기 직전, 키오스크에서 짧은 설문을 받았습니다. 이름 없이 받은 148건의 응답입니다(중학생 87명, 일반 44명, 초등학생 15명, 고등학생 2명).

문항

그렇다(4·5점)

그렇지 않다(1·2점)

AI를 내 미래를 준비하는 데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63.5%

6.1%

10년 후의 내 모습을 자주 상상해 본다

56.8%

23.0%

AI가 발전하면 앞으로의 내 미래가 불안하다

28.4%

41.2%

AI를 활용할 수 있다는 응답(63.5%)이 불안하다는 응답(28.4%)의 두 배를 넘었습니다. AI를 위협보다는 도구로 보는 경향이 뚜렷했습니다.

"10년 후 하고 싶은 일이 있나요?"에는 '생각 중이에요' 51.4%, '정했어요' 34.5%, '아직 몰라요' 14.2%가 답했습니다. 절반 이상이 아직 탐색 중이라는 뜻이고, 이런 체험이 필요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진로체험에 AI 키오스크를 도입할 때 챙길 것

운영 인력의 안내를 받으며 체험하는 참여자
운영 인력의 안내를 받으며 체험하는 참여자

이번 운영에서 확인한 실무 포인트입니다.

  • 현장에서 바로 참여하는 경로를 함께 두세요. 사전 설문이나 로그인이 필요한 구조만 두면, 당일 휴대폰·통신 상황에 따라 참여가 막힐 수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도 로그인 없이 배너 QR 하나로 시작하는 현장 참여 경로를 열어, 초·고교생과 가족, 성인까지 함께 참여했습니다.

  • 셀카는 그 자리에서 판정하세요. 얼굴이 잘 나온 사진이 결과물의 품질을 좌우합니다. 화면 안에 얼굴 타원을 띄우고 자동으로 판정해 바로 다시 찍게 하는 방식이 효과적이었습니다.

  • 공개는 큰 화면에서. 휴대폰으로 결과를 바로 보여주기보다 키오스크에서 공개하면 체험이 '사건'이 되고, 대기 화면 갤러리가 다음 참여를 부릅니다.

  • 현장 통신을 미리 확인하세요. 야외 광장처럼 사람이 몰리는 곳은 모바일 인터넷이 느려질 수 있습니다. 참여자용 와이파이나 가벼운 첫 화면을 준비해 두면 좋습니다.

이런 행사에 맞습니다

상황

활용 방식

주요 발주처

청소년 진로체험 축제·박람회

10년 후 직업 모습 AI 이미지

교육청·교육지원센터·지자체

학교 진로의 날·직업 체험 주간

설문 기반 직업 매칭 + 공개

학교·교육청

대학 입학·학과 박람회

전공별 미래 모습

대학 입학처

기업 채용 박람회·직무 설명회

입사 후 내 모습

기업 인사팀

도입 전 자주 묻는 질문

Q. 참여자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

본인 휴대폰만 있으면 됩니다. 안내 배너의 QR을 찍어 1분 설문에 답하고 셀카 한 장을 찍으면, 키오스크에서 10년 후 내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이미지가 만들어지는 데 얼마나 걸리나요?

나Be 한마당 현장에서 등록부터 이미지 완성까지 걸린 시간은 중앙값 9초였습니다. 키오스크 QR을 찍으면 1~2초 안에 화면이 바뀝니다.

Q. 어떤 직업까지 표현할 수 있나요?

이번 행사에서는 366개 직업명을 검토해 217가지 직업 장면으로 정리해 운영했습니다. 행사 대상과 목적에 맞춰 직업 범위를 조정합니다.

Q. 키오스크는 몇 대가 필요한가요?

참여 규모에 따라 다릅니다. 이번에는 공개용 이프-CH 5대와 꾸미기용 이프-C 1대를 운영했습니다. 공개 키오스크를 여러 대 두면 대기 줄이 나뉩니다.


Share article
Contents
「10년 후 나의 모습」은 어떤 체험이었나1분 설문과 셀카 한 장으로 시작합니다이프-CH 5대 — 10년 후의 나를 공개하는 화면이프-C 1대 — 한 번 더 꾸미는 자리숫자로 본 이틀참여자들은 AI를 어떻게 보고 있었을까진로체험에 AI 키오스크를 도입할 때 챙길 것이런 행사에 맞습니다도입 전 자주 묻는 질문

페인트팜 블로그

RSS·Powered by Inblog